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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가
    변종에 변종을 그새 여러번 하고 있다더니
    지난 봄 ,여름의 것하곤 아주 다른모양.
    증세도 다르고
    확산속도는 가늠할수 없을 정도...
    지금
    미국 ,영국에서 접종시작했다는 백신들.
    변종에도 앞으로 계속 효과가 있을지?
    미국은 지금 사망자만
    하루 곧 4천명에 이를듯한데..

    우리나라
    지금 미리 열심히 생산을 하고있다는
    치료제
    하루속히 쏟아져 나왔으면..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12.19


  • 내가 볼 때
    윤석열 씨와 그의 동지들 혹은 우군들과
    배후들의 층위는


    예전보다 약간 다르다


    이유는 한국 역대 총장들 중
    이런 케이스는 드물었기 때문이다


    현 집권당에도
    재야라는 허물어진 집에도


    방금 입주한 새 아파트 유권자들 중에도
    홧김에 서방질하려는 자들
    그 분포도가 기형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이한 현상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19
  • 가다보면 오고
    오다보면 가네.

    흘러가는 강물.
    밀어내는 바다.

    ...총총.
    작성자 강어 작성시간 20.12.19 '가다보면 오고오다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오랜만에 꺼내본


    연구자료: 부도지 도해



    2015년 12월 31일

    송구영신하며 작성했었네요..


    개인적인 연구 내용이 연관되어 부도지에 없는 단어가 상단에 가미되었으나

    천부의 큰 줄기

    맥락만이라도 잡는데

    참고되셨으면 기쁨이겠습니다.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0.12.19 '오랜만에 꺼내본연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설득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사람은
    예수와 석가모니도 설득하지 못한다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신神이 와도 어려울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19 '설득받아들일 마음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오는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 하루
    저녁이 어두워지는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이라 합니다

    얼굴을 펴면
    인상이 좋아지고

    마음을 펴면
    인생이 좋아집니다.


    오늘 하루가 손짓 합니다
    따뜻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18 '하루 하루 아침이 밝'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남과 북은 유엔 동시가입으로
    이미 국가 대 국가입니다.


    북의 최고 통치자
    남의 대통령이 서로 만나는 일은
    지극히 타당합니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문재인 정부는
    공개적으로 만났습니다.


    이런 남북관계 아래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을 위한
    방략이 앞으로는
    더 구체화 되어 나와야 합니다.


    남과 북 정부와 해외동포,
    각계각층 각 부문역량들이 대승적으로 제 역할을 찾아야 합니다.


    통일논의부터 시작하여
    우리민족의 장래에 대한 여러 견해와
    실천행동은


    그 누구와 특정집단의
    전유물, 독점물, 소유물, 독무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18
  •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개>

    그래~

    겨울은 강철같은 변함없는 희망 이었다 . .~.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17 '&lt;겨울은 강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너른들님의 시


    첫눈



    생은 항상 리셋버튼을 욕망한다

    시작이 단 한번이면,

    생은 성립할 수 없다



    영원회귀는

    리셋기능을 탑재한

    무의식이다

    무의식은 생의 순수한 욕망이다



    첫눈은 우리에게 그것을 깨우친다

    다시 시작하는 첫 걸음을 내딛도록 부추긴다

    용기를 북돋운다

    과거 전체를 총화하고

    오늘 현재를 시작하라

    명령한다



    새해 굳센다짐보다는

    지난 과거를

    눈속에 파묻어 버리는

    결단이

    늘 현명한 생의법칙이다



    2020년 12월13일

    첫눈이

    내렸다


    -------------------------------------------



    너른들님의 시 <첫눈>에 <동시>로 화답하며




    해마다 첫눈이 와요


    12월에 와도 첫눈
    오지 않고
    해를 넘겨 새해 1월에 와도 첫눈


    올 2020년
    2월 중순에 눈 치운 기억 있고
    12월 13일도 왔으니


    크게는 첫눈이 두 번
    우리겨레 경사일까


    북녘 땅은 어떻게 내렸을까
    잘 모르겠다, 모르겠어


    궁금증을 푸는 일도
    남과 북 우리겨레 경사일 거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16

  • 나의 날들은 다 어디로 갔나
    나의 길들은 다 어디로 갔나
    나의 벗들은 다 어디에 있나

    즐거운 만남도 설레는 여행길도
    함께 모여 담소하고 슬퍼하고 격려하던
    우리 인생의 날들은 다 어디로 갔나

    ...

    비상계엄 같은 세계 속에서도
    진실하게 살고 사랑한 사람들

    버려야 할 것을 단념하고
    지켜야 할 것을 품에 안고
    함께 앞을 보며 이어져온 사람들

    관계만 튼튼하면 우리는 살 수 있다
    사람만 신실하면 반드시 때는 온다
    근본만 굳건하면 꽃피는 날은 온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다 관계에서 오니까
    인생의 절망과 희망은 다 관계에서 오니까

    세상 어디에 있든 그 어디에 있든
    관계만 튼튼하면 우리는 살 수 있다
    관계만 깊어지면 우리는 다시 산다



    -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중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16 '나의 날들은 다 어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절정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 이육사, 1940-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15 '절정매운 계절의 채찍'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오늘 아침 한 신문사 기사 타이틀


    "바이든, 선거인단 투표서 과반 확보...차기 대통령 쐐기"


    아직도 당선 확정이 아닌...ㅎ

    어쩌다 미국이 이런 꼴이 되었지?

    세계 앞에 조롱당하고 있는
    타락한 미국 민주주의 실상...


    잘~ 들 놀고있네 ㅎㅎ

    트통! 보고싶으면 끝까지 힘내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15 '오늘 아침 한 신문사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내게로 오는 내습




    해가 부시다


    매일을 오늘처럼 진실로 마주 볼 때
    살며 사랑할 이유가 있나니


    그리하여
    유난히 빛나는 아침이 오늘로 되니


    그 어디에 있든
    홀로서
    돌이키지 못할 절망과 좌초와 싸우되
    구조를 기대치 말라


    자신 있는가


    날 사르기도 하는데
    구차한 연명이란 무언가


    해가 부시다


    어찌하여 해는 명명백백 부신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15


  • <시>



    어찌하여 횃불인가




    불꽃이 흔들리는 건 바람 때문


    바람이 부는 건 너 때문


    불꽃은 바람과 타다가


    너의 오늘과 사라지며


    간절한 불꽃 되어 칼바람을 뚫는 것


    이렇듯 네게 다가올 내일이란


    오늘을 살라야 불타는 횃불로 되는 것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14
  • 기레기들은 또
    기레기짓을 하겠지~

    공수처법 통과 여론조사 결과가
    대부분 부정적으로 나올것이다

    그리고 언론마다 대대적인 보도를 할 것이다

    설문조사 질문은
    부정 답변을 유도하는 질문일 것이고
    응답 선택 보기 순서는
    1번 매우 부정적~5번 매우 긍정으로
    역순일 것이다

    국민여론 역행이라고 공격할 것이고
    여당 독재와 추장관의 독선이라고
    패널놈들은 개거품을 물것이다.~.


    근데 어쩌냐?
    버스는 지나간 것 같은데~^^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14 '기레기들은 또 기레기'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미국 국회가
    우리의 "대북 삐라 금지법"을
    비판하고 나섰네.
    미 국무부에서
    뭐라 지껄이는 것은 좀은 이해가되자만
    국회가...
    가관이다
    우릴 그들의 일개 주 나 식민지로 아는가?

    으리 남북한은
    한발짝도 가까이 하지말란 소리 아닌가?

    엊그젠 비건이란 자
    고별 방문와선
    싱가포르 정상회담내용능 살아있다니
    전쟁은 끝났다니
    하고 말장난을 하고갔지.....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0.12.14
  • 마땅한 대안?없어 들어오면
    코로나 사기니 선거부정이니..
    거기다 조회수 댓글 풍년
    신선했던 초심 빛바랜지 오래둰 느낌
    절 싫으면 떠나듯이
    날 밝으면 귀 씻고.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0.12.13

  • 눈사람을 대동하고

    오랜만에 오신 너른들님과


    시사평론님... 인향만리님이



    특급 감성으로 올려주신



    마치

    연하장 같은

    멋진 컷과 싯구에


    찬사와 감사를 드려요...



    남은 한해가 다가도록

    계속

    감상에 젖고 싶네요~~~**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0.12.13
  • 첫눈 瑞雪

    첫눈이 하얗게 쌓였다
    봄여름 밤새 청개구리 울음 가득하던 곳에도

    입시 마지막 시험 치르는 아침에
    아이는 쌓인 첫눈을 밟으며 나선다

    한 해 내내 코로나19에 지친 아이들은
    신이 나 아파트 놀이터에서 뛰논다.

    오늘을 위해 개구리는 그렇게도
    쩌렁쩌렁하게 여름밤을 울렸나 보다

    풀잎과 어둠에 가리워졌던
    공터 담 너머에 무슨 연못이라도 있을까?

    혹시 전설같은 옛 사연 있었는지
    온갖 상상력 자극하던 공터에도
    이 아침 첫 눈이 서설瑞雪로 쌓였다.


    2020.12.13.日.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13 '첫눈 瑞雪첫눈이 하얗'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눈이 빼곡하다
    설경을 바라보는 눈들도 빼곡하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13 '눈이 빼곡하다설경을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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