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이 냉전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미국의 msbn기자가 말하더군요.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은 상호확증파괴 관계로 냉전상태를 유지했지요. 이제 북한이 소련의 바통을 이어받아서 미국과 냉전관계에 들어섰다는 의미겠죠.
북한 노동신문이 미국민들이 북한 김위원장보다 자신들의 대통령인 트럼프를 더 두려워한다는 글을 올렸나 봅니다. 그간 미국의 트럼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언론들은 북한 김위원장에 대해 비이성적이며, "예측불가능"하다고 수도 없이 공격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오히려 비이성적이며, 예측불가능한 존재가 되어버렸죠.
북한의 군사력에 대한 솔직한 고백들이 미 국방부등에서 흘러나오고 있군요. 재래식 군사력에 대한 부분이긴 하지만, 좋은 현상입니다.
단 하나 걱정되는 것은 중국이 새롭게 부과한 제재가 북한에 미칠 영향입니다.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에 북한 주민들의 삶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고, 제재국면을 고스란히 당해야 하는 북한으로서는 현상 변화를 꾀할 동기를 부여받을 것입니다. 그간 북한이 여러번 주장해왔지요....
트럼프는 북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며 <가서는 안 될 지옥>운운 하면서 우리정부의 남북협력 움직임까지 대못질을 하고 갔네요. 그만큼 북미회담에 임하는 북의 강경한 요구에 미국이 응할수 없어 벌이는 미국으로선 총력전 인 듯-. 막판 협상의 험악함을 알기에 조급함을 금물이겠지만 한 편으론 급작스런 협상합의의 소식이 찾아올수도. 그러나, 일반적으론 예상보다 많이 늦어질 거라 보여지네요.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7.11.09
For now, I actually think it went better than the Tokyo leg of the trip, where tone & optics were markedly worse.
The bad news is that we have a POTUS-level conditionality for talks still sitting at DPRK showing denuclearization intent first. A non-starter and the Tillerson/Mattis WSJ offer is now 100% dead in the water. 오후 8:45 - 2017년 11월 7일 https://twitter.com/nktpnd/status/928121245312397312
나쁜 소식은 미국은 비핵화 의지를 먼저 보여주는 대통령 수준의 북한과의 대화 조건(제한)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애시당초 성공할 가능성이 없는 것(non-starter)으로 , WSJ저널에 기고한 매티스와 틸러슨작성자청량산작성시간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