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 어디까지가 자유라고 할 수 있을까요?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국가권력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사상의 자유도 제한적이고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국정교과서 가 나오는데 우린 그 교과서로 다시 역사를 입력시켜야 할까요? 삼십대와 사십대는 그렇게 배우지 않았는데 역사의 진실을 어떻게 출력하고 입력해야 할까요?작성자환 희작성시간16.11.28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건 아니다하는 사람들이 하던일 모두 내두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복잡거리지않는 한쪽 귀퉁이에 조용히 앉아 촛불을 들고 않아있는 많은 이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이크 잡고 열을 다하는 이도, 그저 아이들과 함께 축제 나온듯한 부부도 홀로 나와 조용히 촛불을 응시하며 앉아있는 이까지 모두가 다 고맙고 이쁜 사람들이네요.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6.11.26
생전 처음으로 집회 참석하려 합니다응원 부탁 드립니다 혼자 참석하는것이라 두렵기고도 하고 죄많은 인생이라 참회하는 심정도있어 이기적이기도 하는 마음도 들어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참회하는 마음을 가지고 세월호 당시 받은 리본을 달고 참석하려합니다 이겨봅시다 이겨야합니다 광주에서 힘 보태겠습니다작성자아프면소리질러작성시간16.11.26
촛불집회에 엄청난 사람들이 모이는걸 보고 빨리 탄핵으로 결정하라는 청! 합법적인 방법으로 하면 될거아니냐는 주장의 속에는 탄핵으로 가면 촛불집회는 서서히 사그러질거고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져 갈거라는 계산이 자리잡고 있겠지요? 고로 우리가 나갈 길은 촛불집회와 탄핵을 겸하는 방향이 옳겠군요. 주력은 촛불! 탄핵은 부수적인 사안으로--. 물론 국내문제가 해결된다고 끝날일은 아니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6.11.26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은 결국 로마로 가는법은 여러 방법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가끔 정론직필에서 올려논 글에 대한 댓글을 읽다보면 <빈정대듯, 뭣도 모르면서,그런 식으론,....>하며 댓거리를 하는걸 봅니다. 개인의 인식수준을 자랑하는지는 몰라도 그런 지식이나 인식수준은 여기 정론직필의 갈길에도,실제 현실인식이나 문제해결에도 전혀 도움보다는 해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댓글을 읽으며 간혹 느끼지는 모습이었네요.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