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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잘들보내셨나요 저는 어제 비를맞으며 동창회 야유회다녀왔읍니다(충주호 단양팔경유람) 오늘도 즐겁게 지내시고 저녁에 첵관에서 뵈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09.11.30

2009년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도 꼭 한 달 남았네요. 다 하지 못한 것들 돌아 보시고 아름답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주위를 잘 마무리 하세요..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09.11.30

주말입니다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고 즐배입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저녁에 배드민턴으로 땀쫙흘리고 마무리하세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09.11.28

시간은 쏜살처럼 정신없이 빠르게 흘러가 버리네요. 이제 며칠 지나지 않아 올해의 마지막 달이네요. 올초에 계획하신 일들 모두 다 마음먹은대로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작성자 편안한 하루(민영전) 작성시간 09.11.27

회원님들 많이 나오셔서 열심히 운동하니 마음도 푸근합니다 오늘도 마무리잘하시고 저녁에 첵관에서 뵈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09.11.27

소중한 시간 하루 또 다 가고 있네요. 저녁 회원님들 열심히 운동 하시고...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요...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시간 09.11.26

주면 줄수록 없어지고 작아지는 것이 일반 이친데 사랑은 하면 할수록 크지고 많아집니다. 고운 글 힘을 주는 말은 공짭니다. 많이 하면 할수록 나도 행복해 지지요. 울님들 오늘 공짜로 좋은 말 팍팍 많이 베푸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09.11.25

오늘 많은 회원님들과 신입회원님들이 참석해 열심히 운동했읍니다 송탄 클럽이 점점 활기를 되찾는것 같아 기분 아싸!입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09.11.23

오늘은 이충클럽을 다녀왔습니다.클럽간에 서로 교류전하면서 경험도쌓고 친목도 다지고 무엇보다 오늘먹은 삼겹살바베큐는 맛이 끝내줬답니다..^^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시간 09.11.22

정식레슨을 시작하여읍니다 .레슨받는 분들은 좀더 적극적으로 레슨에임하여 주시길 송탄클럽 회원분들은 레슨이 언제든지 가입 가능합니다 작성자 대가빡 작성시간 09.11.22

어제는 모임이 있어 운동을 못했네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09.11.21

왜이리 잠이 안오지 운도을 덜했나 아님 나이를 먹어가나 지금 우리클럽님들은 꿈나라에서 여행하고 계실텐데 에이구!!!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09.11.20

오늘은 완전 봄 날씨같습니다...그래도 감기는 조심해야겠죠 ㅋㅋ송탄 클럽 가족적인 분위기 참 보기 좋습니다..계속해서 쭈~~욱 지속되시길~~~^^ 그런데 반성해야 할 사람들은 있겠죠 좋은 분위기 망치지 마시고 스스로 저처럼 물러나세요 ㅋㅋ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09.11.19

한고문님 어제 고마웠읍니다 아주 맛있게 잘먹었읍니다 송탄클럽회원님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저녁에 첵관에서 뵈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09.11.18

퇴근 무렵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밤도 즐겁게.. 힘차게.. 멋지게..신나게 운동하는 겁니다..클럽으로 고고씽~~~ 룰루 룰루 ^^ 작성자 엘림콕 작성시간 09.11.17

주말 모임다니느라 파김치가 됐읍니다 오늘부터 술독빼러 열심히 또 운동해야죠 여러분 첵관에서 뵈요 춥다고 집에있지마시고 첵관에서 뵈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09.11.16

겨울이 겨울 답게 느껴지는 날인가 봅니다. 춥다는 생각에 달력 함 봤더니 11월 하고도 반을 달려 왔네요...행복하고 아름다운 2009년의 마지막을 마무리 하셔야 겠지요. 유종의 미를 위하여...I can do, You can do, We can do it....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09.11.16

오늘 걷지 않으면,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송탄클럽회원님들 !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알찬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멘토/김권태 작성시간 09.11.14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네요 서울에서 늦으막이 내려와서 열심히 운동하고 인사올립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낼 체육관엣 뵈요 작성자 민턴(방선훈) 작성시간 09.11.12

먹고 입는데 주력하다 보면 정체성을 잃어 버리기 쉽읍니다. 내가 누구인지, 뭘 위해 살고 있는지, 까먹지 말고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며 미소짓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시험치는 학생들 두신 부모님들 작년비해 날씨가 따뜻해서 한결 마음이 푸근 하시겠어요. 어려운 일 잘 치르시길 빕니다...^^ 작성자 왕초보(조영태) 작성시간 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