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드디어 저어새 생태교육관에 전기를 끌어올 수 있다는 얘기를 꽃길님에게서 들으니 정말 기쁩니다. 이제 더 낳은 환경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앞으로 저어새를 알게하고 더 깊은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라며 뒤에서 응원합니다. 작성자 larus 작성시간 11.05.17 답글 0 어제 저어새 관찰하러 갔다가 저어새를 제대로 보고 오지 못한 학생입니다.홈페이지에서 보니까 저어새를 너무나 잘 찍으셔서 근접한 거리에 있는 줄 알고 기본렌즈를 가지고 갔던터라...!아무리 당겨 찍어보아도 저어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더라구요. 망원렌즈로 찍으면 카페분들처럼 찍힐까요?궁굼한 점이 있는데, 저어새를 찍는 장소가 따로 있나요?또 사진을 보니 재갈매기와 함께 윗쪽에 검은색 새들이 있더라구요. 어떤새인지도 궁굼하네요^^;;저어새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욱 흥미가 생기게 되었답니다. 작성자 딸기소보루 작성시간 11.05.02 답글 1 저어새모니터링 하시는것 보고 참...감동받았습니다.요즘 새보는 재미에 자주 옵니다.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참 좋지 않습니다.송도에 살고있지만 송도신도시가 만들어지며 자연훼손이 너무 큰듯합니다.사람들은 송도의 화려함과 새로움에 매료되어 우리가 잊고 지낸것이 무엇인지 잃어가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모를듯합니다. 송도 분양받고 이사오면서도 일부갯벌매립되나보다 생각했지...그 여파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이 이리 클것이라고는 생각못해봤네요. 작성자 elfo 작성시간 11.04.18 답글 0 새만금에서 만나는 이성실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모니터링하는 모습에 이곳에 오면 항상 감동합니다. 아! 봄비가 방사능비라 안타깝다는 이야기도 공감..... 인천에서 열리는 생태사진전에 꼭 가고 싶었는데.... 토요일부터 감기가 심해서리.... 못가볼 것 같아 미안한 마음입니다. 다음 기회에 찾아 뵐께요^^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바깥활동할 수 있게 건강하시기 바라요^^ 작성자 물오리 작성시간 11.04.11 답글 1 오늘 낮에 유수지에서 저어새 촬영차 갔다가 만난 금호 아파트 사는 박유필 입니다.김보경님이 주신 명함으로 하여서 가입 하게 되었읍니다.반갑습니다 . 작성자 빛고을 작성시간 11.03.19 답글 2 남선정 선생님, 급전 - 남동유수지에 저어새 1마리 오늘 19일 도착함. 작성자 larus 작성시간 11.03.19 답글 0 우연한 인연으로 카페에 찾아왔던 평범함 송도사는 엄마입니다^^...컴퓨터 새로구입후 그전컴퓨터와 달리 편안함에 메일도 체크하고 자료도 검색하다 ...메일보고 잠시 잊고 있었던 카페 생각이나서 찾아왔습니다. 송도새들을 보러다니던 아이는 6학년이 되었고 요즘도 등하교길에 하늘에서 보이는 새들을 보며 지난 여름추억을 가끔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오리로 보이는 새들의 비행을보고 이야기했었는데...오늘은 갯펄에 서있는 갈매기를 보더니 갈매기가 전에도 첫인상이 눈매때문에 좀 무서운듯했는데 갈매기를 더 알고나니 저작고 아담한 체구가 날개를 펼쳤을때 매우 크다며....더 무서워졌다하네요 ㅠㅠ. 봄날~행복하세요 작성자 elfo 작성시간 11.03.09 답글 1 안녕하세요? 작년에 강화갯벌센터에서 근무하던 김태욱입니다. 올해는 대건고등학교에서 국어 기간제 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강화갯벌센터를 떠나게 되어서 아쉽지만, 학교가 저어새섬 바로 옆에 있어서저어새와 더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강화도에도 일이 있을 때 시간이 되면 가겠지만올해는 인천 저어새 네트워크에서 활동을 많이 할 것 같네요.앞으로 모임에 자주 참석하겠습니다. 회원분들 반가워요. 작성자 강화갯벌 김태욱 작성시간 11.03.04 답글 2 안녕하세요, 생태지평연구소 갯벌해양팀에서 일하고 있는 이선진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시골아낙 작성시간 11.02.18 답글 1 김보경쌤! 이현숙입니다. 저 가입했는데 등업신청 인사 하는 방이 안보이네요. 여긴 그런거 없는가요? 작성자 들풀 작성시간 11.01.23 답글 0 1월9일 철원 도연스님을 뵙고 왔지요. 두리미 그림과 법을 듣고 왔지요. 살아있는 생명과 어울려 살 것과 인간의 정도를 걸을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스님 손에 곤씨가 와서 땅콩 먹는 모습은 천국이었지요. 나를 그곳에 데려가 주신분들 모두 감사 작성자 지화 작성시간 11.01.11 답글 1 진짜 간만에 들어왔는데 참꽃샘 고생 많으셨어요 한눈에 잘 들어오고 좋네요그리고 우연인지... 남동축구부8번 연빈이도 오늘 들어왔었네요축구때문에 바빠서 모니터링에 참석한 적이 없는데... 집이 연수동이라 저어새섬을 알고 있더라구요 작성자 오목눈이 작성시간 10.11.25 답글 0 저어새야 힘내*^^*ㅋㅋㅋㅋ 작성자 남동 추구부8번 작성시간 10.11.25 답글 0 저어새가 멸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강유빈 작성시간 10.11.02 답글 0 그먼길을~~~ 겨울을 날 따뜻한 나라에 속속 도착한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작성자 laputa(백선미) 작성시간 10.11.01 답글 1 게시판이 아주 산뜻하게 바뀌었네요. 바쁘실텐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당~ 작성자 구절초 작성시간 10.10.01 답글 0 확~ 바뀌었네요. 가을맞이 개편이 이루진 느낌^^ 선생님 수고하셨어요. 눈이 잘 드러와요. 작성자 날고싶은저어새 작성시간 10.10.01 답글 0 게시판 틀이 하도 오랫동안 같았어서 조금 바꿔 보았습니다. 위치를 좀 바꾸고 아이들 그림을 올해 그림대회에 수상한 그림들로 바꿔 보았습니다. 어색하시거나,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작성자 참꽃 작성시간 10.09.28 답글 0 오늘 도움 감사합니다.(정말 육안이나 250mm렌즈로 아스라히 보이는 흰새가 저어새였는지^^ 매일 저녁나와서 관찰하면서도 확신이 서지 않았어요. 잘 안보여서. ) 저희 동명초등학교 친구들에게 멸종위기의 저어새가 인천송도에도 살고있다고 알려주겠습니다. 저어새가 우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엄마가 카페에 가입하셔서 저도 엄마글쓰시고 나서 한줄 메모장에 감사의 글 드립니다) 작성자 elfo 작성시간 10.09.12 답글 2 에주 지난주 토요일 바로 옆 아파트를 가면서도 거길 못들렀네요. 산다는게 몬지 참~ 작성자 이창우 작성시간 10.07.28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