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입장에서 그는 그냥 인간중의 하나였습니다.환경을 오염시켜온 인간...부끄럽지만 저도 그 인간 중의 하나네요...제가 너무 비하? 또는 과장한건지 모르겠네요...암튼......저는 그냥 자연에 애착이 많은... .그래서 자연을 오염 시키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여기계신 모든분들이 그렇겠죠....저어새 잘 보호되길 바래요....홧팅~!....제 블로그에 저어새보호 홍보할께요....작성자망토작성시간09.11.27
근데...그 기사속 사진한장은 정말 많은것을 제게 보여줬습니다.그냥 사람의 입장에서 볼땐..그 녹색 작업복을 입고 죽은새를 주워담는 그 환경단체활동가라는 분은(신문기사에 써있었음) 정말 좋은일을 하는 멋진 사람으로 보였습니다.전 태어나서 그런 좋은일을 해본적이 없으니 제가 해보지도 못한 좋은 일을 한거죠...그런데...그 바닥에 죽어있는 저어새의 입장에서 올려다보니 그 서있는 사람이 달라보였습니다. 그가 낀 고무장갑과 녹색고무작업복(공장에서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이 오염되는거..) 저어새에게 비친 그는...저어새에겐 해로운 모든것들을 몸에 칭칭감고..저어새에게 다가서고 있었습니다.작성자망토작성시간09.11.27
안녕하세요^^ 여기는...신문보고 우연히 알게 되서 가입했습니다...정말 우연히..양배추를 싼 신문에 왠 작업복을 입은 사람 한명이 갯벌에서서 죽은새 한마리를 내려다보구 서 있더라구요...한손엔 까만 비닐봉지를 들고...기사를 읽어보니..그 새들이 저어새라는거..인천송도매립으로 죽어간다는거..그 까만봉지는 새들의 시체를 담은봉지라는거.... 작성자망토작성시간0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