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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더웠던 날씨였네요 막걸리 사가지고 간다는것이 자꾸 미뤄졌네요 지화님! 14일에 갈까하는데 꼭 오세요 작성자 박하 작성시간 09.07.06

8월 1일에 인천 청소년 그린봉사단에서 오네요. 작성자 미나모토 작성시간 09.07.03

지남준 선생님! 보내주신 저어새 사진집 잘 받았습니다. 그 감동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쓰고 지우다...결국 제 말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100여편에 달하는... 천혜의 자연,아름다운 섬 제주와 평화롭게 어우러진 저어새를 보는 내내 가슴이 떨렸습니다.오랜 기다림과 열정으로 저어새의 아름다운 사연을 시처럼 담아주신 지남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주와 저어새가 더 그리워질 것 같고 열악한 환경속의 저어새섬의 저어새들도 더 많이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조만간 여름 방학이시작 되면 저어새섬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 09.07.01

그런데 메인에 언제부턴가 새로운그림이떠잇는데 저어새가엉뚱해(?)보이는게 귀엽네요 작성자 휘저어새 작성시간 09.06.27

4대강죽이기사업저지범국민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실랑이 속에 몇 분 연행되었는데 인천녹연 장정구처장도 연행되었다고 함니다. 이 나라의 시계는 얼마나 더 거꾸로 가려고하는제.. 작성자 박춘성(iskra) 작성시간 09.06.27

저어새 잘크고있나용 ㅇㅅㅇ ?ㅋ 고무보트 만드느라 죽는줄 ㅋㅋ 작성자 난천재 작성시간 09.06.25

더위가 시작되어 애쓰시는 선생님들 막걸리라도 사들고 가야겠네요 아기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청년이 되어 가는것 같아요 작성자 박하 작성시간 09.06.24

지구상에 남은 숫자 2013, 지난 1월 저어새 모니터링에서의 숫자는 2041마리였는데..... 더운 날씨에 저어새 섬을 지키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멀리서 응원 보냅니다....홧팅!!!!!! 작성자 지남준 작성시간 09.06.24

오늘 저어새섬은 끝내 줬습니다. 모니터링 내내 눈물 찍 콧물 찍 최고로 심한 악취와 가스.... 한 세시간 반 정도 머무르는 동안 넘 고통스러웠고 집에 가서는 토하고 싶을 정도였네요. 이런 환경에서 아기들을 키우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작성자 고니 작성시간 09.06.23

hesal님이 100번째 회원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래에 보면 제주도에서 선물 보내주신다는 약속을 해 주신분 계십니다. 저어새섬에 오셔서 100번째 회원이라고 농부에게 말씀해주세요. 뭐라도 선물 하나 드리지 않을까 싶네요. 작성자 참꽃 작성시간 09.06.23

산내음 샘! 이제서야 가입을 하게되었네요. 녹색연합 햇살입니다. 모두들 애쓰심에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작성자 hesal 작성시간 09.06.23

100번째 회원이 들어오셨네요..^^..hesal 님이신 것 같은데...누군신지는 몰라도 환영합니다. ^^ 작성자 산내음 작성시간 09.06.23

영원히 다다음세대 다다다음세대까지 영원히 멸종 위기새인 저어새가 멸종되지 않도록 모두 노력해요 작성자 천연기념물 작성시간 09.06.22

홧팅!! 작성자 러브 저어새 작성시간 09.06.21

김포시에 살아요.다음주에 저어새 섬 모니터링 갑니다. 작성자 블루2002 작성시간 09.06.20

모두 힘내세요!! 작성자 Lee응호 작성시간 09.06.20

곧 100명을 돌파하겠군요. 앞으로 더 많은분들이 카페를 찾고 저어새와 함께하며 송도갯벌을 지켜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밤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작성자 농부 작성시간 09.06.20

비가오려나... 날씨가 후덕지근합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_()_ 작성자 청포 이동윤 작성시간 09.06.20

저어새섬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지만 여러분들의 애정에 저어새들도 힘을 낼 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작성자 강화유목민(김정원) 작성시간 09.06.19

힘내세요. 대전에 있어요.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의 여러분들이 환경스페셜의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을 잘 보았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명받으셨답니다. 둥지재료를 보내주신 것에 특히... 보호에 노력하시는 여러분들께 박수를... 작성자 larus 작성시간 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