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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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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2 배달앱을 선택하면서 본인들 스스로 목줄을 쓴느낌.
배달 초창기엔 돈을 벌었지만
지금은 그게 목줄이되어 벗어날수 없음 -
작성시간 25.03.22 배민사태 이종에서 쓴거보고 심각하구나 느꼈습니다. 이런식의 배달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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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2 흠..근데 비비큐쯤 되는 회사면
배달비 아끼려던 저 사장님의 한 수를
결국 배달비 대신 프렌차이즈 수수료로 전환해서 뜯어가진 않을런지 걱정되네요. -
작성시간 25.03.22 교촌 BBQ가 배달비의 시작에 앞장선것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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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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