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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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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3 사업병 걸린사람 특징 : 남의말은 그리 잘 믿는데 진심어린 가족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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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3.23 2222 이게 핵심. 가족을 자기 아래로 보죠. 희한하게 남의 말을 그렇게도 잘 믿으면서, 가족말은 죽어라 개 ㅈ밥취급하더군요.
유사품으로 점집, 철학관 매니아가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 25.03.24 다똑같네요. 가족이 몬말하면 내가 알아서해 이지랄하고, 귀는 얇아서 남들한테 사기나 당하는 모지리 ㅋㅋ 우리형이네요 가족돈 다끌어쓰고,여기저기 좋은사람 흉내내냐고 술사줘 돈빌려줘, 이지랄하다가 수십억 빚지고 파산신청 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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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3 사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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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3 집안에 퇴직금 얘기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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