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4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25 하고싶은 말이 산더미처럼 많은데, 쓰다 보니까 이거뭐 총체적 난국이라 성질나서 다 지우고 그냥 이렇게만 댓글 남깁니다...
-
작성시간 25.03.25 6학년 우리 아들 좋아하는거 태권도, 사격, 한국사...태권도는 현재 3품인데 4품까지 따고 복싱배우고 싶다네요. 꿈은 육군사관학교 가는거...뭔가 딱딱 맞아서 다 지원해주려고 열일중입니다.
-
작성시간 25.03.25 좋아하는게 어떤건지 모르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찾아보려고 노력도 안한거일듯. -
답댓글 작성시간 25.03.25 그 노력을 뭉게버리는게 현 대한민국 교육체계입니다. 학교, 학원 시스템이 대학 입시에 몰빵되어있지 본인 하고 싶은 걸 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
작성시간 25.03.25 결과를 중시하는 문화. 성과로 삶을 평가하는 문화. 과정을 무시하는 문화.
직업. 사회적 지위. 재력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문화.
실수를 혐오하는 문화.
그래서 관계에 서툰 것도 일에 대해 서툰 것도 이해 존중이 어려운 문화.
실패를 통해 배우고 익혀나가지 않는 것이 사람살이에서 전무한데, 오로지 결과로만 평가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도록 문화적 압력이 강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누구도 쉽사리 무언가를 배우고 익혀나가기 위한 일정한 시간 투자와 과정을 거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한다.
결과적 보상없이는 무엇도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공유되는 것도, 무엇이든 미리 시물레이팅을 하는 것도, 몸소 겪었을때 배울 수 있는 것들임에도 효율화 해보겠다고 사전에 인터넷 커뮤니티 정보로만 판단하는 것고 매한가지.
대부분 별다른 사유없이 삶을 살아감.
자신의 생각이 문화적 영향 아래 내재화된 것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 생각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 상태로 살아감.
내 생각이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
라는 간단한 질문도 하지 않은채 살아가는 사람이 대다수인 것고 그래서임.
투데이 버블beta
서비스 안내
다양한 출처의 최신 빅데이터 문서들을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는 검색결과 하단의 고객센터를 통해 신고해 주세요.
자세히 보기다른 실시간 인기글
지난주, 카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