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가 구멍인걸 알고 준비했던 요르단의 역습 준비

2023 아시안 컵에서 패스미스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박용우

미드필더지만 안일하면서 허술한 발밑, 상대의 강한 압박 상황에서 뇌가 굳어버리는 약한 멘탈을 이미 경험함

그리고 오늘 박용우에게 공이 향하자 순간적으로 압박해서 볼 소유권 가져오고 바로 역습

볼 소유권 뺏긴 상황에서 박용우는 상대를 잡아 끌어서라도 해당 상황을 멈췄어야 했으나 

상대의 압박과 자신이 볼을 빼앗긴 상황에서 뇌가 굳어버려 제대로 된 상황판단 못하고 산책 수비 시전

김민재라는 주력 뛰어난 파이터형 수비수가 없는 상황에서 수비진은 뒤로 물러나면서 공간을 계속해서 내줌

박용우가 계속해서 저런 모습 보이는데 박용우의 약점을 커버해주는 수비 전술따위 없음

능력도 자격도 없는 폐급 감독과 철밥통 미드필더의 환장의 콜라보

손흥민이 선제골 삽입 이후 선수들 불러모아서 오늘 경기 중요하니까 집중해야 한다고 하면 뭐하나

박용우 진짜 이 씨발라마

저자리에 박용우대신 이강인 이라고 생각하면 결과는 달라짐
이게 개인기의 중요성

박용우쓰는 땅보욕해야함 ㅆㅂ

그넘의 백패스... 내가 뺏기면 욕 먹으니 다른넘이 뺏겨라 패스

ㅆ ㅂ 백패스 할때마다 환장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