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안녕하세요 목사님 #250]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못 믿는다고 지옥을 보낸다는 게 과연 맞는 건가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9.28 조회수 30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49]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9.21 조회수 35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48]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9.14 조회수 38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47] 가정폭력을 일삼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아 괴롭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9.08 조회수 35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46] 나에 대해 거짓말로 속이는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제발 바뀌고 싶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8.31 조회수 35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45] 가족을 부양한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려는 엄마 어떻게 하며 좋을까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8.24 조회수 35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44] 은혜를 받고도 죄 된 삶이 그대로 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8.17 조회수 36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43] 교회 경제 상황이 나빠 결국 예배는 줄이고 다른 일을 더 늘려야 하는 목회자 가정입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8.10 조회수 27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42] '시간의 십일조'처럼 시간의 일부를 드리겠다는 서원기도 어떻게 지켜야 하나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8.03 조회수 37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41] 원치 않은 아이로 태어나 학대 받으며 컸는데 왜 하나님은 굳이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신 건가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7.28 조회수 38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40] 죄 짓는 게 점점 대수롭지 않게 여겨져 회개도 잘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7.20 조회수 35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9] 저와 맞지 않은 사람들, 어디까지 참고 맞춰줘야 할 까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7.13 조회수 40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8] 무난하기만 하고 간절함이 없는 믿음에 자꾸만 열등감과 자책함이 생깁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7.07 조회수 34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7] 어릴 적엔 학대, 커서는 안하무인으로 구는 어머니를 품지도 버리지 못해 너무 괴롭습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6.29 조회수 31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6] 실수로 태어난 저의 존재 목적을 못 찾겠습니다. 저를 제대로 알고 싶어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6.22 조회수 44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5] 성경은 정말 완벽하고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 맞나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6.15 조회수 42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4] 언니의 외도사실과 그걸 알면서도 방치하는 부모님 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괴롭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6.08 조회수 34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3] 믿음 없는 21살 아들의 구원을 위한 기도가 땅에 떨어질가봐 너무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6.04 조회수 30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2] 제가 속상한데도 말씀대로 화해하려 했는데 오히려 상대방이 외면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5.25 조회수 45 댓글수0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1] 목사님처럼 매일 말씀보고 기도하는 게 전 왜 이렇게 힘이 들까요? 꾸준할 수 있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35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