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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의 좋은 글을 전달받고 찾아왔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lavender 작성시간 15.07.20

회원설교방에서 말씀에 공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9가지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중, 성숙한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참 다운 예수님의 제자되고 싶습니다. 작성자 프로슈케 작성시간 15.07.16

자주 못들러서 죄송합니다. 그래도up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예나아빠 작성시간 15.07.16

가입하고 인사 드립니다 , ,
좋은글 , 감동글에 끌려 가입해습니다 , ,
작성자 가든 작성시간 15.07.15

몽골 선교지에서 인사드리네요'''
주 안에서 평안을 기도합니다.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7.09

참 좋은 글들이 많네요 잠잠히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작성자 박영화 작성시간 15.07.04

삶과신앙 카페를 접하고 타카페와 비교할수없는 좋은글을 많이 읽었습니다.<br />카페 가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 />카페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작성자 박달재 작성시간 15.07.03

인생길 험하고 마음지쳐 살아갈 용기 없어질때....
인생길은 나그네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땅에 잠시 다녀갈 뿐 ....
이왕 가야 할 길이라면 하나님께 돌아가야 하지요? ^*^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30

은혜로운 주일~~~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일주간 내~내 감사로 가득하시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29

오늘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려요 작성자 영혜 작성시간 15.06.28

주님의 높 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합니다...샬롬 !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27

밤새 반가운 비가 오셨네요^*^
지금도 꾸준히 내려주시니 하나님의 은혜가 큽니다.
농부님들의 한시름 덜어주시니 많은 열매로 웃음 꽃 가득하시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26

장마대비로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하루를 상쾌하게 출발합니다.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25

새벽기도 후 명동거리는 밤새 들썩이든 요란함은 없고 한산합니다.
간간히 술이 덜 깬 분들과 쓰레기통을 뒤적이는 노숙자들...그 중간에 매일아침 거리를 깨끗히 해 주시는 미화원님들...
명동역 입구에 새벽 출근자들을 위해 토스트 굽는 여사님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이라는 말이 세상 삶 의 이치임을 느낍니다.
그 안에 사랑이 있었씀 좋겠고 더 좋은 것은 저들 모두가 하나님을 알고 교회를 향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여
걸으며 기도해봅니다...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24

교도소 사역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 할때마다 신기함을 넘어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능력을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전할때에 정말?!,, 20년전 교도소 첫 발
불신적인 마음이 컸을때 체험한 그 크신 능력앞에 부끄러움~~~
이제는 자신있게 외칩니다. 하나님의 성호를 ........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23

주일~은혜로우셨나요?
우리 서로 모습은 못봤지만 누군지 모르지만
주 안에서 서로 ``축복``을 나누어요 ^^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22

오늘도 주신 은혜에 감사로 만족하시며 승리하시는 좋은 날 되소서~~~!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20

삶과 신앙~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지요?
때로는 삶 때문에 신앙을 걸림돌이라 생각하며 부담스러워하고,,,
걸림돌이라는 이름이 죄 짓는다는 부담때문에 회개하고....
그렇게 신앙인은 늘~ 힘들기도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어 놓으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며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이르시길~`세상을 잘 다스리며 살라`고 하셨으니 세상을 잘다스리며 주신 세상에 늘 감사하며
사는 것 이 우리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인듯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세상안에서 주신 복 을 누리며 감사 예배를 드리는거겠죠 ? 샬롬~~~~!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19

샬롬~~~이 아침에 주께서 화창한 날 주셨으니
은혜로운 하루들 되시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18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구원의 사랑을 외치는 성도님들 되시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한요나 작성시간 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