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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이기적 이타주의

작성자아드리앙맘|작성시간18.01.27|조회수4,666 목록 댓글 15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cafe.naver.com/loginkey/397 , 여성시대 챈들러 뮤리엘 빙



미국 시트콤 '프렌즈' 속 한 에피소드

(발캡쳐주의)

(화질구지주의)

-


PBS는 미국의 공영방송

PBS가 뭔가 못마땅한 피비

(핵예민)

피비는 엄마가 자살한 후 길거리 생활을 하게 됨

굉장히 복잡한 가정사를 가지고 있음,,

우리가 아는 그 '세서미 스트리트',

PBS에서 방영함

피비는 이복동생부부의 대리모가 되어준 적이 있음

무려 세쌍둥이 낳아줌

이 에피는 이 논리로부터 시작하게 됨

어떤 이타적인 행동도 이기심이 배제되진 않는다는 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챈들러(가운데)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어린이에게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준다

=>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어린이가 된다'

산타를 믿었던 피비..8ㅅ8

자기는 조금의 이기심도 없이 한 일인데

할아버지가 억지로 간식을 줬다고 말하는 피빜ㅋㅋㅋㅋㅋ

하지만 바로 과자랑 음료수 땜에 간거라고 실토함ㅋㅋㅋㅋㅋ

해서 이타적인 선행을 찾아 나선 피비가

조이에게 전화를 함

(개지루)

공동mc인줄 알고 갔는데 알고 봤더니

기부금 받는 자원봉사일이었음ㅋㅋㅋ

그래서 너무 지루한 조이

잘난체 하는 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기서 잠깐, 이기적 이타주의의 이론 하나
  일벌은 꿀을 훔쳐가는 침입자에게 침을 쏘고 죽는다. 침을 쏠 때 내장기관의 일부가 찢겨저 몸 밖으로 나오므로 죽게 되는 것이다. 일벌의 살신성인적인 행동은 집단의 식량창고를 지켜냈으나 당사자는 그 이익을 공유하지 못하므로 이타적이라 할 수 있다. 

  이타적 행동은 같은 종 뿐만 아니라 다른 종 사이에서도 발견된다. 빈 고등 껍데기 속에 사는 집게는 그들 등에 말미잘을 짊어지고 산다. 말미잘은 게의 음식물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먹고사는 대신 독이 있는 자신의 촉수로 게를 보호해준다. 

  '수많은 생명체가 협동한다는 것은 생존경쟁과 적자생존을 강조하는 진화론에서 볼 때 패러독스가 아닐 수 없다.'
-

하지만 피비는 포기하지 않음

(개지루)

박스에 사는데 열쇠고리 준 세서미 스트리트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이의 원래 이름, 조이는 줄여 부르는 이름

-
여기서 잠깐, 이기적 이타주의의 이론 둘
  이기적 개체로부터 이타적 행동이 출현하는 까닭을 설명한 이론은 1971년 미국의 로버트 트라이버스가 제안한 상호 이타주의 (reciprocal altruism)이론이다.

상호 이타주의의 기본은 "네가 나의 등을 긁어주면, 내가 너의 등을 긁어준다."는 식의 호혜적 행동이다. 트라이버스는 이 이론을 검증하는 사례로 청소고기를 들었다. 작은 물고기 가운데 약 50여 종은 큰 물고기의 비늘에 붙어 있는 기생생물을 뜯어먹고 산다. 그러나 큰 물고기는 청소고기를 잡아먹지 않는다. 큰 물고기는 깨끗해져서 좋고, 청소고기는 먹이를 공급받아서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전문은 출처로)
-

이 에피를 보다가 이기적 행동과 이타적 행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이런게 나오더라구

보면서 나는 이타적이라는 건 이기주의의 형태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은 좀 위험한 것 같기도하고...
 어쩌다 보니 생각이 꽤 복잡해졌어... 정답은 없지만...,
여시들 생각도 듣고싶기도 하고 흥미돋기도 하고 해서 가져와봤어..!!
심심하기도 하고....


하지만 나 이제 안 심심해졌으니까!! 공부하러 갈게!!!
공부는 하되 계속 관음하고 있을거니까 문제있음 알려줘!!!
바로 달려올 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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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플레이텍스 | 작성시간 18.01.27 남충 맨스플레인 뒤져라
  • 작성자헤에에엥 | 작성시간 18.01.27 가장자신을위하는게 알고보면 남을위하는일이될수도일는거고 남에게 선행을하거나 이타적인마음을갖는것또한 결국나한테돌아오는거고 그냥 어쩔수없는사실아닐까 뿌린대로 거두는게 자연의법칙이고 그걸 사람들은 알고있지않을까
  • 작성자가나다라 | 작성시간 18.01.27 뭔가 뫼비우스의 띠 같다ㅎㅎ 그런데 남 도울때 생각의 여지가 없는 순간 있지않아? 베란다에 매달린 아기가 떨어지는걸 보고 아무 계산없이 달려가서 받아낸다던지 앞에 넘어지는 사람이 넘어지지 않게 잡아준다던지...?
    나만해도 깨진 유리의 법칙을 믿어서 쓰레기통 근처 쓰레기는 같이 주워서 넣거든.. 그러면 좀 덜 더러워져서 작업자가 치우기 수월하고 작업시간이 줄면 덜 피로하니까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공익이고 멀리가서는 내가 작업자 입장일 때 배려받고 싶거든...? 이래서 나도 이기적인거야? 그냥 이타적이지 못한건가? 혼란스럽다
  • 답댓글 작성자느개비새우깡먹으려고노래방도우미함 | 작성시간 18.01.27 근데 모든것엔 어느정도 사회적인 시선이나 교육이라는 베이스가 깔려있잖아 남을 도와야 선한 사람이라는걸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교육받아온 사람들에게 선행이 진정한 이타심이 바탕일까 하는 문제는 옴청 많은 생각을 하게 해야 하는거 같음 .... 애초에 선행이란 문화가 없는 나라라면...? 사람들이 순전히 남을 위해 선뜻 선행을 할까???
  • 작성자느개비새우깡먹으려고노래방도우미함 | 작성시간 18.01.27 난 저거 존나 흥미로웟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철학적이기도 하고 원래가 저런 질문엔 답이 없어 그래서 너무 재밋엇어 평소엔 멍청한거 같은 조이가 저런 질문 했다는것도 존나 신선햇음 진짜 머리 꽝 맞은 느낌이엇엍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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