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숙크러쉬/무한걸스 120322 68회 야유회편
촬영을 위해 무더기로 등장한 남모델들 5인
하나씩 자기 소개 시작함
워후~~~~
스물셋~~~
어린 총각 등장에 신난 성님들 ㅋㅋㅋ
봉선 “(밑으로)10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보는 거 알지?”
고럼고럼 지당하다마다요 ㅎㅎㅎ
손도 차다며 잡아주고ㅋ
슬며시 다가가 아끼는 반지를 껴주는 것으로 애정도 표해봅니다 ㅋ
“김숙씨 반지는 왜 주시는 거예요?ㅋㅋㅋㅋㅋ”
“돈맛 좀 알라고~”
역시 연하남은 돈맛도 모르는 순수한 맛 아니겟슴까 ㅋ
핫팩 쥐어주는 척 겸사겸사 손도 쥐어보고 하는 거 아니겟어예 ㅎ
ㅋㅋㅋㅋㅋ헤어핀으로 영역 표시도 해보고 ㅋㅋㅋ
번호도 불러주는 등
어리다는 것만으로 폭발적인 반응 ㅋㅋㅋㅋ
(와꾸는 솔찍헌 맘으로,,,영 재 스탈은 아닌 것 갓내요 ㅋ)
그 다음으로 소개한 남모델은 이전보다 한 살 어린 스물 두 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핀 뺏고 반지 뺏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존나 일사분란ㅋㅋㅋㅋㅋㅋ
그라지그라지 자고로 여자 마음은 남자 나이 한 살 차에도 쉽게쉽게 변하고 그런 거 아니겠어라
반지도 옮겨 껴주고
“(헤어핀) 스물세살남에게 줬던 거 아니에요?”
봉선”(이 남자가) 한 살 어려요”
크으 bbbbb
기준: (한 살이라도 어린)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남모델은 스물한살! 지금까지 중 제일 파릇파릇한 나이내요 ㅋ
역시나 옮겨가는 멤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숨도 안 쉬고 우르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노래도 부름ㅋㅋㅋㅋㅋㅋㅋ어린 것이 최고여~~~
치렁치렁 팔찌도 채워주고
헤어핀은 물론이요 최대 애정표현인 진주목걸이까지 하사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기세는 식인종들이 잡아먹기 직전 하는 의식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ㅇr.....하필이면 스물하나 다음이 스물여덟이네요 ㅋ
왜 나오셨는지,,,쿰척,,,
급속도로 싸해진 분위기
분위기 어쩔ㅋ;
까매진 화면만큼 웃는 이 하나 없군요
에잇~
패쓰!!!!
그래도 우리의 성님들 기가 막히게 분위기 살려주시죠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나이 스물여덟은 상패아닌가요?
더 들어볼 것도 없이
유쾌하게 점프!!!!!
(봉선성님 뛰어오르는 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나타나서 존나 점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주제도 모르고 허튼 소리 지껄이는 스물여덟남
ㅠ
“발끈했다!!!”
동요하는 듯 하다가
쒸익,,,
어디 남자가 머리에 김을 뿜죠; 남자가 뿜을 수 잇는 건 딱 하나지 앉나요?ㅋ농담ㅋ
손수 병풍을 옮겨다 줍니다 ㅋ
역시 샌스 ㅋ
낄낄낄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병풍신세 된 스물여덟
남모델들 놀아주기 참 재미지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으로 소개한 남모델도 역시...스물여덟; 진짜 무슨 낯짝으로 나오신 건지;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등장하는 병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나이 스물다섯 넘으면 이런 꼴 못면하죠;ㅋ
그러게 정말 왜 나오신 건지;
자칫 싸늘해질 뻔한 촬영 분위기 성남들이 다 살리셨네요ㅋ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