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 지방시 디렉터로 부임한
매튜 윌리엄스
(사진 지방시 인스타에 떡하니 걸어놨길래 가져옴)
부임하자 마자
각종 잡지와 매장에 첫 광고를 개시하는데
ㅇㅇ
사람도 옷도 가방도 없이
저 자물쇠를 첫 광고로 택함
가방은 물론
팔찌 목걸이 귀걸이에도 적용시킴
물론 옷에도
전임 디렉터였던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마땅한 히트백이 없어
악세사리 부진으로 재계약 못하고 떠난 것으로 보여지더니
악세사리 장사 잘하던 매튜 데려와서
부진 만회 하려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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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작성시간 20.12.20 진짜 명품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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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르등가 작성시간 20.12.20 가방에 다는거 존멋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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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즈마리 아킬리나 작성시간 20.12.21 옷은 모르겟는데 다른건갠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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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넉네임 작성시간 20.12.21 안그래도 가방 무거운데 저걸 또 가방에 달면.. 진짜 멋쟁이 되기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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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완전도라지들이죠 작성시간 20.12.21 명품사들은 왜케 자물쇠를 좋아할까 여기저기 많아서 시그니처도 아닌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