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JTBC 최고의 사랑
아 너무 웃겨서 캡쳐해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이러고 나옴ㅋㅋㅋㅋㅋㅋ
군대간다고 편지주는 윤정수
(진짜 사나이 촬영가는거ㅋㅋㅋㅋㅋㅋㅋ)
걸음걸이 10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 숙 (널 위한 네잎크로바야)
니가 이 편지를 읽을때 쯤이면
난 입영열차 안 일꺼야
2015
넌 내게 큰 돈이 되어주었지
김숙이 아니라 금숙이었어.
이제 고무신 꺼꾸로 신어두 괜찮아
나두 니가 준 신발을 신고 훨훨 비상할께
고마워.
p.s. 군부대 찾아오거나 그러지 말어!
이 편지는 이 성냥으로 불을 붙여줘
from 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일 없던 것처럼
쿨하게 갈길 가는 갓숙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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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종로구민 작성시간 21.0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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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닉넴존버중 작성시간 21.01.11 ㅌ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한종류의 사랑이라면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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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소 작성시간 21.01.12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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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줘패보시겠어요? 작성시간 21.01.12 조석 센세이션 강아지랑 존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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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응아니얌 작성시간 21.0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흨ㅋㅋ김숙개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