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롤토체스어려움
오징어 지킴이
어 안녕 세글자하고 갔는데 쌍욕들으실뻔 ㅠ
바지로 갈아입었으면 조심하셔야죠
->직원한테 치마 짧다고 뭐라고 한 듯
니 남친을 잡으세요;
서비스직이 특히 이런 경험 많다고함ㅋㅋㅋㅋ
외국에도 있는 오징어지킴이들
비제이분 이름 모르는데 알게되면 추가함
BJ 임지금 님!
관 심 없 음
아 네... 화이팅..
저 묘한 미소? 개싫음 ㅠ
얜 그냥 코알란데
오징어지킴이 검색하니까 나오길래 걍 같이 넣음
빡침 포인트
진짜 아는 애들이 저러면 뭐라고 한마디 할텐데
길거리에서 쌩판 모르는 남이 저러고 가면
그 어이없음과 억울함을 풀 방법이 없음
너만 착즙중이라고 너만....!!
님도 남친 얼굴 프사로 못해놓을거면서
왜 제가 님 남친한테 관심있을거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1차잘못이자 근본적인 원인은 못생긴 한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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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만찐두빵 작성시간 21.05.24 근데 진짜 저런심리? 가진 여자분들은 약간 자존감이 낮을까?... 넘궁금 대체 왜그럴까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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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이첼바이즈 작성시간 21.05.24 어우 나는 아는 후배 여친이랑 지나가는거 올만이라고 만나서 인사하고 지나쳤는데 후배가 쫒아와서 여친이 기분나빠한다고 사과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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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계탕 존맛이쥬 작성시간 21.05.24 평생 끼고살아 제발~ 방생금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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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쿠스쿠스토커 작성시간 21.05.24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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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젠은 정신병이다 작성시간 21.05.24 난 놀이공원 바이킹 탈때 그냥 순서대로 줄서 들어가서 앉으니까 내옆에 잇던 오징어 여친이 굳이 안전바 올리고 자리 바꾸더라 ㅠㅠ 나한테 어이 없다는 표정 지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