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rachelweisz
https://brunch.co.kr/@shinnarious/145
전문은 출처에서 읽어 줘!
오빠 호칭에 대해 쩌리 글이 올라왔는데 답답한 반응들이 많아서 관련 에세이를 들고 옴 (<엄마 되기의 민낯> 저자 매실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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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빡친펭귄 작성시간 21.09.08 우린 둘다 여보라고함 가끔 오빠소리 나오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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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먹보돼장님 작성시간 21.09.08 우리도 서로는 여보라고 하고. 다른사람한테 말할땐 남편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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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onymous) 작성시간 21.09.08 이름불러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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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sil 작성시간 24.06.18 호칭이 별거 아닌거같으면서 큰 힘을 갖고 있는거 맞지 "아줌마"라는 친근한척 하는 예의없는 호칭으로 존재하는데 그걸 모르는척하는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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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 Lazy 작성시간 24.06.18 신랑 진짜 거슬렼ㅋㅋㅋㅋㅋㅋㅋ 기혼한남중에 신부라고 지칭하는 경우 아예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