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라이트박스
가사 감성적으로 잘 쓰기로 유명한 서지음 작곡가가 LOVE DIVE에 이어서 이번 아이브 신곡도 작사했는데
비하인드 올려줬길래 인스타에서 퍼옴!
아이브 곡에서 나오는 서지음 작사가 감성이 너무 좋아서 공유하고 싶어서 퍼옴..
너무 많이 좋아하는 것 그 다음이 사랑인가? 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이런식으로 풀어낸게
신기하고 작사 비하인드 보니까 왜 그렇게 뮤비에서 불꽃들이 펑펑 터졌는지도 약간 감이 오는 것 같음
문제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