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0307n22019?mid=e02
정형돈이 성악설을 몸소 체감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등을 시사 프로그램에서 많이 봤다. 살아생전 그런 사람을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같이 여행을 갔더라"며 단점만 늘어놓던 정형돈은 장점을 묻자 "이 사람이랑 관계 끊고 싶을 때 배낭여행을 함께 가면 끊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형돈은 "이왕이면 동생들과 가게 된다면 형들은 패키지 못지 않은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다만 동생 라인은 병폐, 서열 문화, 성악설을 느낄 수 있다. 성선설은 없다는 걸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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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둥지를틀어봐 작성시간 23.03.07 연옌들 다 뼈깊은 말 많이 하던데 허투로 하는 말 아닐듯ㅋㅋㅋㅋㅋ 엠사 나간 그 사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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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난땅에서도숨을쉴수있는물고기 작성시간 23.03.07 진짜 전^^혀^^ 모르겠다ㅋㅋ
사람 쉽게 바뀌지 않지 -
작성자닉네임에는 이모지웅앵웅을 사용할 작성시간 23.03.07 누군지 알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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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페라땡 작성시간 23.03.07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해설하러 가서 안,송이 밥 다 했다며 ㅋㅋㅋ누군지 각 나오네. 국없음 아침밥을 못먹는 다는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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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린세스자스민 작성시간 23.03.07 누나한테 고자질하는 그 분이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