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757576129
ㅁㅊ.. 정서경 작가의 다음 작품은 첩보멜로물이고 자기 자신을 잊고 있다는 결함을 가진 40대 중반의 캐릭터가 등장한대 pic.twitter.com/pJEdXjy40X
— llllllllang (@cerlubluu_) December 16, 2022
40대중반의 멜로 첩보물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던 스파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첩보 멜로물을 표방한다.
작가 정서경(박쥐, 아가씨, 헤어질 결심, 작은 아씨들)
감독 김희원(돈꽃, 빈센조, 작은 아씨들)
정서경 작가가 언급한 관련 내용:
"김희원은 자기 목숨 바쳐서 드라마 만드는 감독인데 작은 아씨들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든 걸 바쳐 찍어줬으니 ‘이번엔 내가 김희원 감독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엮어 만들고 있다'"
"배우들을 위한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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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