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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서울 사는 2030 청년 자산·소득 분석해 지원책 마련한다

작성자박여시기자|작성시간23.06.02|조회수938 목록 댓글 2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99592?sid=101 

신한은행-서울시 금융데이터 개발 협약 체결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청년 금융 데이터 개발·분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상대적 기회의 박탈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20~30대를 위해 자산 형성, 청년 일자리, 주거 안정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는 서울 청년 금융 데이터를 개발해 청년들의 특성과 현황을 분석하고 청년 정책 고도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신한은행은 20~30대 고객의 유형별 금융상품 가입현황, 자산, 소득, 부채, 소비 추이 등 금융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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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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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갈레옹 | 작성시간 23.06.02 블랙핑크는 분석 명단에서 빼는거 있지마
  • 작성자파랑삐랑 | 작성시간 23.06.02 ㅋㅋㅋㅋㅋㅋ윤빡대갈 하는짓보면 자산소득 분석해서 상류층 혜택주려고 하는거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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