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X5ZPkoj5zXU
근데 이 영상 sbs 공식 계정에서 올린건데 제목이 그냥
<이정미> 달랑 세글자임ㅋㅋㅋ성의 무엇
암튼 본론으로..
앞에 두명 빼고 나머지들은 다 탈락자임 ㅠ ㅠ
보아가 캐스팅을 담당하는 SM엔터에서 6명의 사람을 캐스팅 할수있는데 보아는 캐스팅 카드 하나를 남기고 오디션을 마친 상태..
이때 탈락자들분들 사이에서 누군가가 손을 듬
보아가 남긴 캐스팅카드 하나가 아직 있는 상태니까 마지막으로 자기 노래를 듣고 다시 생각해주시라고 말함.. (존나 대단)
노래 무반주로 열창중..
박진영의 묵직한 한마디..
영상으로 보면 약간 소름돋는데 영상보는걸 추천!!
어린 친구가 저런 상황에서 저런 마인드를 가진게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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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