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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여시들의 우울증 경험담을 들려줘!!ㅠㅠ

작성자닉추|작성시간23.09.06|조회수2,382 목록 댓글 15

출처: 여성시대 호빵군

여시들이 겪었던 혹은 겪고 있는 우울증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같이 나누고 아파하면서 치유해봐요.

나 여시는 자살유가족이 된 뒤 벌써 우울증 5년차.
나 혼자만 겪고 있는 것 같은 외로움 때문에 이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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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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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하렴 | 작성시간 23.09.06 병원꾸준히 다니면서도 점점 자해가 심해져서 지금도 왼팔 손목쪽 더럽고 수면제도 항상 5알씩 받았는데 그거 200알넘게모으고 그냥 집에있는 타이레놀같은것도 따 섞고 모든약 다섞고 자살시도했는데 중환자실가서 살아나고 지금은 그럭저럭 살어 자해도 안하고 ..
  • 작성자천원짜리힙 | 작성시간 23.09.06 고등학생때 친했던 친구가 나 뒷담까고 무르는 애들한테까지 욕하고 다녀서 거의 왕따로 지낼때 엄마아빠한테 걔 학교폭력으로 신고할거라했더니 학교에 학교폭력 없는거로 10년 기록 세우고 있는데 깨지 말라면서 신고하지 말라고 함. 니가 참으라고 함. 그때부터,,내 편은 없다는 기분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야자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 들어가서 10분 내내 눈물 뚝뚝 흘리다 나오고 불꺼진 교실 찾아가서 두시간 내내 앉아있고 손목은 티 나니까 손등 커터갈로 자해하고 ㅋㅋ 매일 죽을 생각하고 고딩때 정신이 좀만 더 건강했어도 공부 좀 더 했을텐데 ㅎㅎ 이 상처를 어떻게 사과받고 어떻게 용서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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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똥덩어리이 | 작성시간 23.09.06 눈물도안나오고 그냥 모든 감정이 메말랐어
    한달동안 집밖에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방에만 처박혀있었지
    핸드폰도 없애고 모든 연결수단을 끊고 살았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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