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오색김치전
6살 동생 숫자 쓰는 법 알려주는 누나
점점 목소리가 커짐
옆에서 훈수 두는 누나 때문에 동생도 빡침
자기 맘대로 하고 싶은데 누나가 자꾸 뭐라고 함
참다 못한 누나 폭발
“너가 집중을 좀 하라고!”
누나한테 ‘너’라니
쓰읍!
아랑곳 않고 팩폭 날리심
“너가 못 썼어~”
‘5’ 쓰는 법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누나 옆에 누워서 킹받게 하기 1
더 큰 소리로 킹받게 하기 2
결국 킹받은 누나
널 연필로 써버린다는 무시무시한 협박을 함
하지만 여전히 상황파악X
(이마짚 누나)
뭐가 그렇게 웃긴지 깔깔대는 동생 이해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점잖게 설명하려는데
이젠 괴성을 내는 동생
그리고
어쩌면 이미 예견된 결말
교훈 : 누나 말을 잘 듣자
원본영상 : https://youtube.com/shorts/sOLSGaupWMM?si=Gcqh7vWb4Rose-Mz
아기들 입니다
댓글 모두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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