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랑 제주도 여행 갔는데
무슨 맛집이며 카페며 다 노키즈존;;;;
심지어 써붙여놓지도않음...
네이버에도 특이사항에
반려동물 동반가능은 적혀있어도
노키즈존은 안적혀있음;;
노키즈존이야
뭐 사장 맘대로 하는거고 존중하지만
적어도 공지나 문앞에 붙여놓기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자리 다 앉고 주문하려하면
카운터에 붙여져있거나
점원이 노키즈존이라고
주문 못한다고함 ㅋㅋ..
반려동물 출입 가능 쓸 시간에
노키즈존이라고 한마디 더 써주는게 어려움?
시내나 핫플이라는곳 보면
다 노키즈존이고 공지안해놓음
이런 식당들 진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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