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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눈물한방울]4살 난 햄스터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가 쳇바퀴를 잘 타냐고 물었다

작성자힙힙펌하면 힙해지나요|작성시간23.11.22|조회수85,660 목록 댓글 53

출처 : https://x.com/myocat70/status/1305294613154918400?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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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뚱땅땅 | 작성시간 23.11.23 나도 저 마인드로 키우는데 애가 노묘 되니 생각이 많아짐...
  • 작성자야옹 얏홍 | 작성시간 23.11.23 ㅠㅠㅠㅠ저렇게 통증없이 내가 마지막까지 안아주다 가면 좋겠어... 내내 아파서 마지막에 병원에있다가 가는거도 못보고 이별하면 진짜 가슴 미어질거같아
  • 작성자말티츄헴 | 작성시간 23.11.23 우리 애도 악성 종양있는데 노견이라 오히려 수술하다 잘못될 경우도 생각해야한다니까
    무섭더라 그렇게 보낼바에 그냥 최대한 같이 있고싶어...
  • 작성자푸바오오오옹 | 작성시간 23.11.23 맞아…하루라도 더 내 곁에 머물게 하고싶은데 애들은 그만큼 고통이 길어질테니 저기서 선택해야하는 것이 넘 어려웠어….ㅠㅠ 동물들은 왜 수명이 짧은걸까.. 더도말고 덜도말고 나랑 똑같이만 살다가 함께 가고싶다
  • 작성자빅토리아베컴 | 작성시간 23.11.26 눈물 난다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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