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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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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다다다다다닫아드ㅏ럭다 작성시간 24.03.10 저러고 길만들자고 땅내놓은 노인 죽으면 자식들이 갑자기 그부분 길 덜렁막고 도로전체 통행 못하게 끊어놓고 땅사라고 돈내놓으라고 함…. ㅎ 도시에 사는 본인은 하등 상관 없는 일이거든요… 도시화 심해질수록 시골은 어둠의 경로로 착취 ㅈㄴ당함 도시생활하며 시골공공인프라 품앗시생활에 이해가 없으니까 내땅 내맘대론대 뭔상관! 해버림 그래놓고 도시에선 담벼락으로 사유지통로 막는 사람 욕하잖아 ㅎ 시골에 맡겨놓은 인심 ㅈㄴ많고 뭐만하면 텃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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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에에에에엥 작성시간 24.03.10 시골쪽은 저런일 개많음 ㅋㅋㅋ 옛날에 땅주인 허락도 안받고 길내고 이런적도 많았다나바 전에 조사나갔는데 토지주인이 맘대로하라고 어처피 여기 길난것도 우리 허락 안받고 그냥낸거라고 그러더라
요즘이야 도로낼때 지자체에서 땅 매입하려고하지만,, -
작성자평화안정자유 작성시간 24.03.10 부모님 고향으로 돌아가신거라 귀농이라고 하는게 맞나 모르겠는데.. 땅이 < 작은부지(집지을예정)[도로]큰부지(밭,주차공간) >이고 위에 절이 있는데 이 도로 밖에 올라갈 길이 없어서 아스팔트는 아닌데 콘크리트?시멘? 깔았어 어짜피 우리도 쓸 도로고 (내 땅이니까 통행세내!같은 마인드면 시골살이 팍팍할걸;;) 시골은 내땅 남땅 무자르듯이 칼같이 못해 그리고 시골살이 돈 생각보다 많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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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런거지같은섬에 작성시간 24.03.11 차없는 박씨할머니도 낸다는데 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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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약한나는나도원치않는다 작성시간 24.03.11 저럴꺼면 귀농을 왜해 ㅋㅋㅋ 합리적인 금액에 마땅한 이야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