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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중국 스파이’ 의혹받던 필리핀 시장, 실제 중국인으로 밝혀져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4.06.28|조회수3,883 목록 댓글 8

출처:https://v.daum.net/v/20240628163609301

 

 

 

‘중국인 간첩’ 혐의를 받는 필리핀의 한 소도시 시장이

중국인으로 확인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은 전날 성명을 내고

필리핀 북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의 앨리스 궈(35·여) 시장 지문이

중국인 여성 궈화핑의 지문과 일치하는 것으로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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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에너지바k | 작성시간 24.06.28 와대박 남의나라에서 신분도용해서 시장까지 올라가서 스캠사기단 지원해주고 돈벌고있었단거지??? 완전 범죄집단이네;;;
  • 작성자인생은한방삼계탕탕후루후루 | 작성시간 24.06.28 와 대박
  • 작성자스카에잼민출입금지좀 | 작성시간 24.06.28
  • 작성자샤발 | 작성시간 24.06.28 아니 이름부터 궈 .. 인데 ??.. 이게 말이 되냐궈
  • 작성자주황색하트 | 작성시간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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