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파리올림픽] 승자도 패자도 잘 싸웠다…여자 사브르 최세빈, 전하영 꺾고 준결승 진출 - 경향신문 https://m.khan.co.kr/sports/olympic-asian_games/article/202407292359001/?utm_source=android&utm_medium=app_push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 최세빈(24·전남도청)이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준결승전에 올랐다.
최세빈은 29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8강에서 전하영(23·서울시청)을 15-14로 꺾고 4강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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