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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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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고있지만 작성시간 24.07.30 에효 너무 이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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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혼자웃기고앉아있네 작성시간 24.07.30 차살생각없었는데 급 차산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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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닥터후 작성시간 24.07.30 나도 부모님때문에 딴건아닌데
34에 면허따고 비오거나 너무 춥고 더운날 엄마퇴근할때태워드리는게 진짜 좋드라 -
작성자be N short on 작성시간 24.07.30 나도 부모님 중 한분은 일해야해서 평일에 엄마 병원 데려다주는게 내가 됨. 택시는 불러도 잘 안오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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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퇴사하게해주세요오 작성시간 24.07.30 맞아.. 그거말고도 새벽에 친척 부고소식듣고 장례식장 운전해서가는데 면허따고 차사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