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랄를르라라라
치고와 바꼬는 한화이글스 2군 구장인 서산에서 키우고 있는 시골 강아지들임
프런트 직원이 직접 데리고 와서
이글스tv (한화이글스 공식 유튜브)에도 소개 영상이 올라갔었고, 인스타그램도 개설함
구장에 침입한 괴한들(?)이라는 사진으로 트위터에서 알티 타기도 했었음
이런 것들이 종종 올라오던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현재 전부 밀린 상태, 당연히 팬들은 2군 구장에 직접 찾아가는게 아닌 이상 소식을 접할수 없었음
간간히 2군 구장에 찾아가는 팬들이 사진을 올려주거나, 2군 선수들 인스타에 올라오는 경우 빼고
출처: https://twitter.com/sseagles13/status/1655755393673605122?s=46
이게 가장 최근 소식임 딱봐도 관리가 안되어 있는 모습이 보임,,,,,
이렇게 관리를 안해주는데 외부인 출입 금지..ㅎㅎ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걸 알수 있는 목격담들
이렇게 구단측에서 데려오고 홍보 수단으로 쓴 강아지들을 방치하는 한화이글스 프런트는 오늘(7/11) 펫상품을 출시함.. (치고바꼬는 언급 X)
관리가 어려우면 새로 입양시켜주든지 해야 한다고 생각함...... 저렇게 마냥 방치할게 아니라 ㅜㅜ 아무리 직원 개인이 데려왔어도 구단측에서 인스타그램 개설하고, 유튜브에 소개 영상까지 올렸으면 끝까지 책임져야 도리가 아닌지....... 산책은 제대로 시켜주는지 의문임
+)
목격담 추가됨
https://twitter.com/lgkedht/status/1678685439635628032?s=46
강아지들이 너무 안쓰러워서 써본 글,,,,, 문제시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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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