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官山とんかつげん田
— セイ (@__SEI__7) September 24, 2024
チェーン店ではなく老夫婦が営む店に行くのもNewJeansらしくて好きすぎる
・パンサズが来店したのは6月
・ドームの2-3日後くらい
・開店前から女の子が2人座って待ってた
・可哀想だから早めに開けて入れてあげた
・ファンの子が偶然来店し衝撃でお箸が進まず pic.twitter.com/ftWnbwHP0V
-개점 전부터 여자아이 둘이 앉아서
— 3 (@_scene3) September 24, 2024
기다렸다
-불쌍해서 일찍 열어서 넣어 주었다
-계산할 때 어디서 왔어요?라고 물으니 ‘한국에서 왔어요’ 일은 뭐해?라고 물으니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라고 한 여자아이가 유창한 일본어로 대답했다 pic.twitter.com/gYY3xCC6RQ
한국에서 노래를 부르는 여자 아이 둘 = 뉴진스 민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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