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경제 임진혁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01184?sid=100)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제대군인의 군 복무 경력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제대군인은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며 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공공 부문의 경우 법령을 바꿔 군 의무 복무 기간을 호봉·임금 산정에 반영하고 민간에서도 경력을 인정하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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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0118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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