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뒹쿨뒹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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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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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대신박자를타고난놈 작성시간 24.10.27 편히 쉬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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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귀여운새 작성시간 24.10.27 어머 나 더 살래.. 저 말이 왤케 울컥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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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비스 작성시간 24.10.27 2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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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구름 작성시간 24.10.27 사랑해요 수미언니 수미언니 한마디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수미언니가 남겨준 사랑스러운 것들 영원히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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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저승사자이동욱 작성시간 24.10.27 몸이 느껴지고 있으셨나봐…마음 아프다..
너무 잘 살으셨어요ㅠㅠ그곳에 가도 편찮으시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악플달면 쩌리쩌려.. 다른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