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삶을 보고 느끼는 게 없는지 한남 발닦개 자처하고 연애.결혼 집착하고ㅋㅋㅋ허구헌 날 만나면 이 얘기밖에 안함 본인 20대 초반인데도 주변에 알바를 가든 일을 하러가든 어디든 이런애들 득실득실인거보면 왜 한남들이 페미화력 무시하는지 알겠음 여시만 봐도 흉자밭이고 단합을 해도 모자른데 단합도 ㅈㄴ안 되고 딥페랑 교제살인 기사들 쏟아지고 남친이 불촬해서 웅앵웅거리는 여자들 한 트럭인데도 국민성 자체가 냄비근성에 금방 사그라들어서 에타에서 이 얘기로 한동안 난리났다가도 금방 수그러들어서 한남x흉자남미새밭되서 드러워짐...본인 머릿속의 유니콘남이 존재할거라고 믿으며 지금 눈앞에 있는 한남이 그 유니콘남일거라고 착각함ㅋㅋ어차피 콩깍지 벗겨지면 숱한 한남들중 1일뿐인데..걍 한남민국에서 페미하면서 살아가기 ㅈㄴ힘들고 현타와서 써본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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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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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타샤 로마노프 작성시간 25.02.14 전남친은 개쓰레기인데 현남친은 유니콘이라고 생각하는.... 진짜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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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마리 작성시간 25.02.14 ㄹㅇ유니콘남은 픽션에만 존재한다고 미친것들아 한남이 무슨 유니콘ㅅㅂ🤮유니콘이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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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옹에옹 작성시간 25.02.14 걍 지금 흉자들은 성장과정중에 어느부분이 결여된게 발현된건갑다 싶게됨 예를들어 애정결핍이라던가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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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resa Lisbon 작성시간 25.02.14 정 연애를 못버리겠으면 남유니콘남 만나기위해 내 가치(외모 제외) 올리겠다고 노력해보셈.. 그럼 나중에 현타는 안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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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과해요 내 연금한테 작성시간 25.02.14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