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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올려보란 말에 감탄해서 판에서 갖구옴!
댓글들이 유익하고 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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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갱쥐둘맘 작성시간 25.02.14 아 댓에 정리 못하는 사람은 또 쓸 거라고 놔둔다는 거..ㄹㅇ 공감
맨날 패딩 의자에 걸쳐놔서 빡쳐서 잔소리 하면 내일 입을 거라고 할 때 개열받음 -
작성자엽기세요 작성시간 25.02.14 옷 버리는게 아까우면 기부하는거 추천 아름다운가게 같은곳에 기부하면 기부금 처리돼서 연말정산도 되고 가는거 귀찮고 버릴옷이 많다 하면 키로당 얼마씩 헌옷사는 업체들 있으니까 그런거 이용해도 좋을듯 쓸데없는거 안사고(특히 예쁜쓰레기) 수납공간이 넉넉히 만들고 바로바로 치우면 집 깔끔하게 유지 가능함 그게 아니면 쌓이고 쌓여서 더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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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것저것압도하라! 작성시간 25.02.14 계절바뀔때 옷정리하잖아
그때 한번씩만버려도 옷정리는 돼
그리고 집에 두는 물건은 살때 하나 사면 두개버린다고 생각하고 사면돼
안그럼 짐이 늘수밖에없음 -
작성자나는별일없이산다. 작성시간 25.02.14 기부가게에 싹모아 갖다주니까 진짜 좋아 당근은 번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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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듬이둠둠 작성시간 25.02.14 나도 방 대청소 할 때마다 20리터짜리 쓰봉 한개 가득 채움 ,, 버려야돼,, 진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