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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빠니보틀 작성시간 25.02.14 퇴직하신분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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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명신나가세요 작성시간 25.02.14 우리 엄마도 장사하는데 저렇게 하심..일년에 하루도 가게 닫는 날 없어 ㅋ큐ㅠ 자영업자들 파이팅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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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얀입술 작성시간 25.02.14 솔직히 전통적인 자영업자들 다 저랬음 ㅠ ㅋㅋㅋ 대한민국이 이렇게 성장해왔지... 어르신들이 쉴줄을 몰라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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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호롤롤로루로로 작성시간 25.02.14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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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갈릭으로 작성시간 25.02.14 울집도 슈퍼할때 아침7시? 이렇게 문열어서 밤 10시 11시에 문닫고 그랬음 쉬는날 명절 뭐 이런거 아예 없고 문 닫으면 죽는줄 았았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