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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리트리버 : 언니 내꿈은 안내견이야. 나 떠나도 돼?

작성자청정라거|작성시간25.02.18|조회수13,125 목록 댓글 77

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애지중지 키웠던 리트리버.

“언니 내 꿈이 안내견이야! 안내견이 되려면
훈련을 받아야한대! 그래서 언니 곁을 떠나야해ㅠ
나 보내줄래..?”

“외롭진 않을거야! 나같은 친구들이 많거든!”

“언니가 떠나지 말라고 하면 그대로 곁에 있을게”

이때
여시라면 리트리버에게 무슨 말을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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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쁴리리 | 작성시간 25.02.18 안돼 언니 너없이 못살아 언니나 안내해줘 행복하게해줄게
  • 작성자살찐성인 | 작성시간 25.02.18 일주일에 한번은 휴가 달라고 하면 안돼..?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우리집에 와줘.. 너 좋아하는거 잔뜩 해서 기다릴게
  • 작성자어쩌면 우리는 | 작성시간 25.02.18 우래기 하고싶음 해야지 우리애긴잘할꺼야! 힘들면 언제든지 돌아와도돼 그러니까 나아가보자
  • 작성자쿠키미 | 작성시간 25.02.18 그래! 힘들면 돌아와~
  • 작성자ㅈㅈㅈ진수맛궁금해허니 | 작성시간 25.02.19 무슨소리야 너 늦엇어 일찍 시작한 애기들은 6개월때부터 시작해
    가서 사료나 먹어 간식으로 누나랑 배 나눠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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