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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부모님 노후준비X , 자가X 인 여시들 달글

작성자졸리다고요|작성시간25.02.21|조회수6,131 목록 댓글 17

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서로 얘기나누며..
미래 계획같은것도 가능..
한탄도 가능..
짜증도 가능..
긍정회로도 가능 등등..
그냥 얘기하고가는 달글..

나는 월세살거든 지금이야 부모님 일하지만
만약 나이들어서 돈도 나올구멍도 없는데
이럴땐 어떡해야하지 막막해
살 집도 없고 노후준비도 안돼있음..

짤은 따득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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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qhBqhh | 작성시간 25.02.21 우리엄마는 능력없는데 엄청 열심히는 살아ㅠㅠ 아빠는 손절한지 오래고 ㅎㅎㅎ
    나도 나름 열심히는 벌고있으니까 오래된 구축 빌라라도 한칸 사서 같이 엄마랑 오래오래 사는게 내 꿈이야ㅠㅠㅠ
  • 작성자그렇게하세요 | 작성시간 25.02.21 거기다 외동이라 더 막막..퇴사하고 몇달 쉬고 이직하고 싶은데 내가 가장 역할이라 그 짓도 못함 ㅋ.
    걍 무조건 환승이직 하거나 한 회사 쭉 ~ 다녀야함
  • 작성자계란내엄 | 작성시간 25.02.21 조땟슴.... 나는 운좋게 영구임대 들어가긴하는데 엄빠 어떡함...... 식구들 돈 모아서 구축 집 한채라도 사야할거같긴함...... 대출받고 이자 다같이 내고.... 그래도 호메랑 내가 결혼계획X 생각X 이라 소소하게 살수있을거같긴한데 엄빠가 걱정임.... 노후 어카냐 진짜
  • 작성자강왈희 | 작성시간 25.02.21 자가(조그만 아파트)가 잇긴 한데 엄마 꺼라.. 엄마 노후준비 안되잇어서 아직도 일허시고 저도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며 일합니다..
  • 작성자신들린말빨 | 작성시간 25.02.21 좆된거지 난 이제 실거주 집 사려고 하는데 그조차도 영끌해야하고 되면 다행 안되면 ㅠㅠ 나도 나이가 어린편이 아니다 보니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때문에 하루마다 불안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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