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Custos Amantis
제비와 자미, 금쇄는 감옥에 갇히고..
어른스럽게 제비와 금쇄를 살피는 자미..
자친놈은 자미 갇혀서 또 돌아벌이는 중..
작은 실수는 아니지 이강아
ㄹㅇ...
과연...?
황후 잘알
황제는 계속 뒷짐지고 왔다갔다 하는 중..
남 눈치보이게 만드네. ㅡㅡ
훌륭한 일 한 것처럼 행동하진 않았는데?
또 오바쌈바하네
엥 논리 점프 미쳤다
논리야 놀자 안읽었냐
참 나
ㄴㄴ 눈치 전혀못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쯧
ㄹㅇ 니가 싸튀해서 자미가 너 찾아오다
이렇게 된거잖아 ㅡㅡ
자친놈이 황제고 뭐고 직언하는 중
자세히 보면 이강 눈물 콧물 다 흘리는 중
역시 자친놈 ㄷ ㄷ
말 잘한다
흥 내맘대로 할거야 다 꺼져!
밤이 되니 귀신나올까 무서워서
모두 자미에게 안겨있어
이들은 어디로 끌려온 것일까ㅠㅠ..
무사히 감옥을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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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양이고양이고양이 작성시간 25.02.25 이강 영기 노빠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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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생은 직진 작성시간 25.02.25 황샹 이 개넘아ㅜ 니가 싸튀충짓 했잔아 칷!!! 우하는 가족들이랑도 연 끊고 혼자서 니 안 잊고 자미 훌륭하게 키웠는데 뭐?? 음란???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ㅡㅡ 칷 c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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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해우리는맛집투어를했다 작성시간 25.02.26 Ost랑 같이 듣고있는데 넘 재밌어 ㅜ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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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힝입니당.. 작성시간 25.02.27 이강 오황자 쎄게 나가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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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소라 작성시간 25.03.06 이욜ㅋ 알캉 ㅋ 올 ㅋ 오왕자도 맞말 짜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