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84717.html
권 원내대표는 “이제 공은 국회로 돌아온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무소불위 마피아 선관위를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선관위에 대한 한시적인 국정조사법을 도입해 (국회에) 감사원에 준하는 조사 및 처분 권한을 부여해 부정과 비리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선관위 견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선관위 실무책임자인 사무총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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