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1/0004455019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가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거액의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호는 지난 25일 MBC FM46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계약금을 말할 순 없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내 통장에 일반적으로 찍힐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가 계약한 원헌드레드는 MC몽과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이 공동 설립한 연예 기획사로 그룹 더보이즈, VIVIZ(은하·신비·엄지), 가수 태민, 이무진, 이수근, 이승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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