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97754?sid=101
금감원은 삼부토건 대주주 일가 등이 주가 급등 시기 주식을 처분해 얻은 차익이 최소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당시 삼부토건은
기업규모 재계 77위
부채규모 400%
최근 4년간 당기순이익 연속 적자
전체 사업에서 해외 사업비율 0.06%
현재 진행 중인 해외사업은 없으며 오히려 해외법인들은 휴업상태로 청산절차 진행 중
그런데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됨
당시 원희룡이 폴란드 갔을 때 같이 갔던 기업들이
삼성, 포스코, 쌍용, 두산, 한국 전력인데
이런 기업에 섞여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한자리 함
그리고 주식 팔아서 차익 100억
크 돈벌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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