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히짱)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4322?sid=103
재개장을 앞둔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의 예약 정보가 온라인 예약플랫폼에 올라왔다. 2023년 미쉐린가이드 3스타를 받은 '모수 서울'은 지난해 초 재정비를 위해 영업을 중단했다.
3일 온라인 예약플랫폼 '캐치테이블'에는 '모수 서울'의 예약 페이지가 등장했다. 아직 예약을 받지 않지만 달력이 22일부터 활성화된 것으로 미루어 이날 재개장 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위치, 영업일 등 정보도 공지됐다. 메뉴는 저녁 코스(Dinner Tasting Course)만 42만원이라고 등록돼 있다. 테이블 당 콜키지(주류를 반입할 때 받는 돈)는 20만원으로 최대 와인 1병 가능하다.
나머진 기사에
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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