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카드 긁는다의 유래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럼 이것도 몰라?.jpg

[알수없는세상]

출처 : 여성시대 Loveyou

예전에는 통장 숫자 손으로 썼음 (사진은 구글에서 주워옴)
<국민학교> 때 우체국적금 들었는데 한달에 한번씩 우체국 직원들이 학교로 출장 나와서 돈 받아 가고 통장에 숫자 써줬음

[두두둥장장둥장]

ㅋㅋㅋㅋㅋ92인데 난 기억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엄마가 용돈 천원씩 매주 한번 하교길에 저금하는거 시켰었음
언니랑 등하교 같이 했는데 둘이 손 잡고 은행가서 천원 저금하고 도장 받았던 기억 있음ㅋㅋㅋ

[나이츠]

?? 난94인데도 금시초문이여 유치원생때..? 통장만들엇던거같은데 그때햇나..?기억안남 내가안해서모르나

[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뒤져]

92인데 애기때 통장도 인쇄형식이던데 뭐지..???

[도파민샤워]

학교에 은행직원 나와서 저런거 해준건 기억나는데 나는 그래서 애들용만 그런 줄 알앗어 ㅋㅋㅋ

[와뭐래]

그때도 인쇄했어
근데 그 돌아다니면서 하는거는 이런식으로 수기로 해줬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