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닉네임)
https://youtu.be/UTcJ87xwzrA
이미 동네주민들은 잘 알고있음
동네에서 목격된지 약 4개월정도 된 강아지
허기를 채우고나면
어디론가 사라진다는데..
(몇시간 뒤)
그리고 밥을 다 먹기 무섭게
어디론가 또 떠나는 여름이
여름이가 숨겨둔 보물들
ㅠㅠㅜㅠ
그리고 (밥 주시던) 주민분도
이 영상을 보게되심
구조하기 위해 맛있는 사료로 유혹함
(잠시 후)
새끼들은 유혹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었음ㅠ
ㅠㅠㅜㅠㅠ
새끼들도 구조 완
쉬지않고 움직이는 수의사님 손 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여름이도 챙겼음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고..
그리고..
악의적인 캡쳐아님.. 귀여워..
순둥순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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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14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09 임신한 채로 버린걸까.. 아 진짜 속상하다 여름아 이제 평생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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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09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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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09 좋은 가족 만나서 평생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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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09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애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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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09 여름이 너무 말랐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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