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가 권장하는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기준인 ㎥당 5μg 이하를 충족하는 7개 국가는 호주, 에스토니아, 핀란드, 그레나다, 아이슬란드, 모리셔스, 뉴질랜드다.
반대로, 대기질이 가장 나쁜 국가는 방글라데시로, WHO 기준을 15배 이상 초과한다. 그다음으로 파키스탄(14배 초과), 인도(10배 초과)가 있다. 또한 타지키스탄, 부르키나파소,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도 WHO 권장치를 8.5배에서 10배 초과하는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를 보인다.
+특정 기간, 특정 도시를 측정한게 아니라 국가별 평균치를 조사한거라 주관적인 경험과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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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제곰 작성시간 25.03.10 다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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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뭐가있으려나 작성시간 25.03.10 맞아 두바이 공기 좆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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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칛칛폲폯 작성시간 25.03.10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미먼 날라오는 날만 아니면 ㄱㅊ아 ㅠ 3월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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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펌퓌럽 작성시간 25.03.10 홍인 새끼들이 지들 일용품 싸게쓰자고 아시아에 공장 박아놓고 지들만 깨끗한 공기 마시고 ㅋㅋ
미국은 종이에 달러만 인쇄해서주면 되고 프랑스 이태리 같은 나라는 명품이랍시고 지들도 안드는 허접스러운 가죽가방 하청의하청으로 만들어 쥐어주면 별의별거 다 만들어다가 갖다 바치는걸
영국같은데는 오존층 다 파괴해가면서 공기오염 시키다가 이젠 고부가가치산업인 금융업한다고 공장다 치아버리고 ㅋㅋ 아시아인으로 태어난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