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59971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제품 ‘락토핏 골드’. 사진 제공=종근당건강
[서울경제]
약사들의 반발로 다이소에서 철수한 일양약품(007570)과 달리 종근당(185750)건강과 대웅제약(069620)은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이어가기로 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건강은 최근 다이소에서 유산균 건기식 ‘락토핏 골드’ 판매를 시작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다이소에 입점하기로 한 2개 품목 중 ‘락토핏 골드’를 순차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루테인지아잔틴'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락토핏 골드는 다이소에서 17포 기준 5000원에 판매된다. 약국에서는 같은 제품 50포를 1만 2900원에 판매한다. 포당 가격은 약국(258원)이 다이소(294원)보다 저렴하지만 다이소에서는 소량의 제품을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루테인지아잔틴 제품 가격 또한 다이소 균일가 정책에 따라 3000원에서 5000원 사이에 매겨질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도 26종의 건기식 판매를 이어가기로 했다. 대웅제약 측은 “다이소 건기식 판매 여부에 변동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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